햄찌 자는모습1 [햄찌] 어쩜, 자는 모습도 사랑스럽니? 어쩜 자는 모습도 이렇게 사랑스러운지ㅠㅠ 엉엉 이런 귀여운 모습을 보는 주인집사는 엉엉 웁니다..ㅠㅠ 두 손, 두 발을 모아 웅크리고 자는데 어쩜 저리도 작을 수가 있는지 저렇게 자면 담은 안 걸리는지 궁금하다ㅋㅋㅋ 저렇게 웅크린채로 자는 모습, 아니면 배를 보이고 자는 모습을 많이 본다. 녀석들..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건가? 햄스터도 자면서 가끔 꿈을 꾸는 것 같다. 왜냐하면 가끔 자는 걸 지켜보고 있으면 어딘가를 막 달리는 것처럼 팔다리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햄찌들은 무슨 꿈을 꿀까..? 해씨별에서 해씨를 막 까먹으면서 달리는 꿈?ㅋㅋㅋ 정말 자는 모습도 천차만별이다. 저렇게 두 눈 꼬옥 감고 있으면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카메라가 실물을 따라가기는 힘들다. 실물은 백배 천배 .. 2020.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