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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퍼스널 원크림, 하이퍼-트러블 라이트 [H/1] 이니스프리 퍼스널 원크림 | 하이퍼-트러블 라이트 [H/1] 기존에 쓰던 기초제품이 다 떨어져서 새로운 기초제품을 구매해야 했다. 원래는 피부에 맞는 한 제품에 정착하고, 웬만하면 모험을 하지 않는다. 내 피부 타입은 수분 부족형 파워 지성 + 민감성 + 트러블 피부이기 때문에.. 기존에 나의 스킨 단계는, '스킨+비자 시카 밤'이 전부였다. 그러다가 폭풍 검색과 고민 끝에 (+디렉터 파이님 영상) 고른 나의 원 픽은! "이니스프리 퍼스널 원크림, 하이퍼-트러블 라이트 [H/1]" 주문하고 배송까지 총 3일이 걸렸다. 5/5일 어린이날을 제외하면 이틀 만에 배송이 완료되었다. 가격은 20000원. 보기만 해도 설레는 택배박스...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이미 보자마자 홀려서 뜯어버림^^,,) 저기 보이는 .. 2020. 5. 17.
[햄찌] 각양각색 맨 처음 햄찌들이 나에게 온 날은 2018년 10월, 2마리를 분양받았다. 한 마리는 암컷, 한 마리는 수컷. 그리고 오래 살라고 이름도 기깔나게 지어줬다. '콘'이와 '치즈'. 맛있는 음식이름으로 지어주면서 두 햄찌는 한 달 뒤, 6마리의 아가 햄찌들을 낳는다. 그러다가 집 계약이 만료되어 같이 살던 룸메 언니가 2마리를 데려가고, 내가 나머지 6마리를 책임지게 되었다. 현재는 6마리중 5마리만 함께하고 있다. 살면서 강아지를 몇 번 키워봤지만 햄스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지금은 물지도 않고 오히려 내 손을 핥으면서 애교도 부리면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아마 손이랑 친하면 간식을 준다는 걸 알아서 그럴 수도...) 햄찌들은 평균 수명이 짧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동안 좋았.. 2020. 5. 14.
[영어회화]DAY4 "어떤 일을 하러 왔다"고 말할 때 [기초영어회화|10분의 기적|제니리|해커스 톡|기초 패턴으로 말하기|영어회화|영어공부|영어공부 혼자 하기] [영어회화]DAY3 "어떤 일을 막 하려던 참이다"라고 말할 때 [기초영어회화|10분의 기적|제니리|해커스 톡|기초 패턴으로 말하기|영어회화|영어공부|영어공부 혼자 하기] [영어회화] DAY2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어렵다"라고 말할 때 [기초영어회화|10분의 기� rang-mile.tistory.com DAY4 "어떤 일을 하러 왔다"라고 말할 때 쓰는 만능 패턴 -나 여기 무엇 하러 왔어. (내가 이 곳에 온 목적을 이야기할 때) *I'm = 나는 (무엇)이다 *here = 이곳에 *to = (무엇)을 하러 I'm here to help. -나 여기 도우러 왔어요. I'm here to visi.. 2020. 5. 13.
[일상]-5월 둘째 주 일요일 간식 이십 년 오 월 둘째 주 일요일 나는 방울토마토를 좋아한다. (사실 대부분의 과일을 다 좋아한다.) 그것도 크고 통통한 대추 방울토마토🍅 어느 날, 집 냉장고를 열어보니 대추 방울토마토가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입 안에 톡톡 터지는 과즙과 삭-삭- 씹히는 과육이 매력적인 과일. 다만, 가끔 토마토 껍질이 이빨에 낀ㄷㅏ...는....^^ 그래도 계속 입 안으로 넣다 보면 어느 정도 요기가 된다. 토마토는 잘 알다시피 콜레스테롤 감소+낮은 칼로리+맛 등등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음식이니깐 왕,창 먹어야징^3^ 새콤달콤 과일을 먹고 나니 달달한 과자가 땡겼다. 그래서 고른 쵸코과자 홈 런 볼 어린이날 기념으로 과자를 한 박스 선물 받아.. 요긴하게 먹어치우는 중이다. 오랜만에 홈런볼을 먹다 보니 확.. 2020. 5. 12.
[이천 맛집] '강민주의 들밥' 이천 밥집 '강민주의 들밥' 요즘에 일 때문에 밀가루 음식만 많이 먹어서 밥(쌀)이 먹고 싶었던 터라, 전부터 맛있게 먹었던 '강민주의 들밥'에서 외식하기로 했다. 경기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 공휴일, 평일 11:00 - 20:30 (명절만 휴무) 들어가는 입구에 새 간판이 안내하고 있었다. 원래 전에는 그냥 '들밥집'이라고 되어 있었는데ㅎㅎ 이 간판을 끼고 우회전 하여 들어오면 바로 '강민주의 들밥집'이 보인다. 아무래도 주말 점심이다보니, 식당 주차장은 물론이고 식당 앞에도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그리고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손님들이 식당 앞마당에도 북적북적 모여 있었다. 사실 이 곳은 이천 시내가 아닌 외곽지역이라 거리도 있고 숨은 맛집인데도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2020. 5. 11.
[노트북 파우치] 올뉴프레임 노트북 파우치, 쿠마 black, 13인치 노트북 파우치 13인치 | 올뉴프레임 노트북 파우치 맥북을 구입하면서 자동으로 노트북 파우치를 구매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잘 덤벙대고 잘 떨어뜨리기 때문에 파우치가 필수였다. 일단, 올뉴프레임 파우치를 구매하기 전, 처음 산 노트북 파우치는 거치대형 15인치 파우치였다. 나는 15인치 파우치 안에 충전기도 함께 넣고 다니려고 일부러 15인치 파우치를 골랐는데 왠열.. 안 들어가서 따로 들고 다니게 되었고, 15인치 파우치 안에 13인치인 내 맥북은 아주 자리가 넉넉하다 못해 이리저리 굴러다닐 정도로 자리가 비었었다. 그래서 새롭게 정사이즈로 구입하게 된 올뉴프레임 노트북 파우치!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갑!!인 파우치이다. (가격은 21,650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약 3일 .. 2020. 5. 7.
[영어회화]DAY3 "어떤 일을 막 하려던 참이다"라고 말할 때 [기초영어회화|10분의 기적|제니리|해커스 톡|기초 패턴으로 말하기|영어회화|영어공부|영어공부 혼자 하기] [영어회화] DAY2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어렵다"라고 말할 때 [기초영어회화|10분의 기적|제니리|해커스 톡|기초 패턴으로 말하기|영어회화|영어공부|영어공부 혼자 하기] [영어회화] DAY 1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할 때" [기초영어회화|10분의 기적|제니리|해커스 톡.. rang-mile.tistory.com DAY3 "어떤 일을 막 하려던 참이다"라고 말할 때 쓰는 만능 패턴 -나는 어떤 일을 막 하려던 참이야. (나의 앞으로의 일정/계획에 대해 이야기할 때) *I'm = 나는 (무엇)이다 *about to = 막 무엇을 하려던 참이다 I'm about to go. -나는 막 가려.. 2020. 5. 6.
[신림 맛집] '치킨 공방' 신림 맛집 '치킨 공방'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치킨 공방'에서 배달을 시켰다. 신림동에 가야만 먹어볼 수 있는 치킨이기에 더 기대됐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7-11 매일 15:00 - 01:00 한창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밖으로 나가기 귀찮으니까 배달 주문을 했다. 약 40분 정도 기다리니 따끈따끈한 치킨이 도착했다. (역시 치느님은 불변의 진리야...) 일단 기본 구성은 젓가락 두 개, 치킨무, 크림커리 양념, 치킨 내가 주문한 메뉴는, 크림 커리 치킨! 상자를 열자마자 감탄했다. 일단 맛있는 향이 코를 스쳤기 때문에. 시즈닝이 뿌려진 치킨 옆에 감자튀김이 아주 좋았다. 맛은 10점 만점에 8.5점 가격은 18,500원 일단 이전에 순살이 아닌 기본(뼈)으로 먹었을 때가 개인적으로.. 2020. 5. 5.
[일상]-아이포(iPho) 베트남 쌀국수 이십 년 사 월 말 일 알바를 하면서 끼니를 때우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주변에 먹을 곳이 한정적이고, 자리를 비우고 밥을 먹을 수가 없어서 밖에서 포장해와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쌀국수 음식점이 있었다. 바로 아이포(iPho) 베트남 쌀국수! 점심시간이 되었고 옆 매장 언니와 함께 주문을 했다. 첫 번째 메뉴는, 토마토라멘! 토마토 라멘이 무슨 맛일지, 괜찮을지 걱정이 됐다. 먹어보니 국물 있는 토마토 스파게티나 미트소스 스파게티에 향신료가 섞인 맛(?)이었다. 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별점으로 친다면 5점 만점에 2.5~3.0점. 왜냐하면 아이포 토마토 라멘을 먹으면서 니뽕 내뽕 토뽕이 생각났기 때문에... 내 입에는 토뽕을 좀 더 선호하기 때문에. 그래도 .. 2020. 4. 30.